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용인 21번째 확진자 발생 30대 후반 이탈리아 유학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6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이대서울병원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차들이 줄지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6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이대서울병원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차들이 줄지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기 용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용인 지역 21번째 환자다.

    용인시는 18일 "수지구 성복동 성복자이 2차 아파트 거주민 A(38세)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용인시에 따르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학 중이던 A씨는 지난 3일부터 감기 기운이 있는 상태에서 13일 귀국했다. 이후 14일 증상이 심해져 17일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채취를 받았다. 용인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하고 확진자 가족 2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한 후 검체를 채취했다.

    A씨에 대한 구체적인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해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로나19'에 항공 이용객 급감…관련 공기업도 '비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항공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관련 공기업에도 '비상'이 걸렸다.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호영(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인천공항공사로부터 제출...

    2. 2

      [속보]분당제생병원 원장도 코로나19 '확진'…의료진 감염 초비상

      경기 성남시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생한 분당제생병원의 이모(55) 원장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분당제생병원에서는 지난 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의사 2명, 간호사 9명, ...

    3. 3

      트럼프, 코로나19 비상 모드로…"중국 통계 보고 놀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해 대응 기조를 철저하게 ‘비상 모드’로 전환했다.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가 미국 내에서 처음 발생했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