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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으슥한 곳에 '도시 갤러리' 만들어 범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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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으슥한 곳에 '도시 갤러리' 만들어 범죄예방"
    서울 서초구는 관내의 후미지고 으슥한 곳에 빛과 그림이 어우러진 도시 갤러리를 만드는 '서초 어번캔버스' 사업을 해 오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서초구는 2016년부터 학교 옹벽, 외진 골목길, 교각하부 등 삭막한 공간에 스토리가 있는 아트벽화, 개성적 입체조형물, 안전을 위한 아트조명 등을 조성하고 있다.

    이는 범죄예방환경 설계를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디자인 사업이다.

    서초구는 올해 양재천교 교각하부와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연결 지하보도에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주민들이 소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갤러리를 만들었다.

    이 두 곳에서는 AR 앱인 '서초어번 AR'을 이용하면 움직이는 그림을 볼 수 있다.

    이를 촬영하면 자동으로 본인 휴대폰 갤러리에 저장되고, 소셜 미디어로 공유할 수 있다.

    서초구는 이 중 양재천교 교각하부에는 AR 벽화뿐만 아니라 무빙라이트와 벤치를 설치해 갤러리와 연계된 휴게공간도 조성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문화예술도시다운 품격있는 서초를 위해 도시유휴공간에 안전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디자인사업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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