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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명진 "'막말 딱지' 가만두지 않겠다"…기자들 실명까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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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후보 "후보되는 것 막으려고 저주 퍼부어"
    "응분의 대가 치르도록 할 것"
    차명진 후보. 사진=연합뉴스
    차명진 후보. 사진=연합뉴스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병 공천을 받은 차명진 후보가 "제가 후보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막말 딱지를 붙이고 저주를 퍼부은 자들, 지금부터는 가만두지 않겠다. 응분의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고 했다.

    차 후보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특정 기자들 실명까지 언급했다.

    차 후보는 "기다려라, YTN 우OO, 한겨레 정OO. 이외에도 많다. 너희들, 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차 후보는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유가족을 비하하는 글을 올렸다가 당원권 3개월 정지 징계를 받은바 있다.

    당시 차 후보는 "세월호 유가족들. 가족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처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고 했다.

    이석연 통합당 공관위 부위원장은 차 후보 경선 승리와 관련해 "경선은 완전 국민경선제다. 경선 결과를 우리로서는 지금 수용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차 후보는 경기 부천병 지역에 단수공천된 더불어민주당 현역 김상희 의원과 세 번째 대결을 벌이게 됐다. 앞선 두 번의 대결에선 김 의원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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