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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제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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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와 제천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충주시는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대구지역 코로나19 경증 환자들의 심리 안정을 위해 도서 200여권과 함께 전자책(교보문고도서관 앱)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충주·제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이곳에는 환자, 의료진, 행정인력 등 24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제천단양상공회의소는 입소 환자 쾌유와 의료진 격려를 위해 230만원 상당의 과일·과자 세트를 지난 16일 제천 생활치료센터에 전달했다.

    충주·제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완제의약품 제조업체인 휴온스도 이날 650만원 상당의 비타민류 360세트를 제천시를 통해 생활치료센터에 보냈다.

    충북원예농협도 같은 날 제천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생활치료센터 의료진과 입소자에게 전달해 달라"며 제천 세척 사과 100상자를 기탁했다.

    충주·제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박철선 조합장은 "밤낮으로 환자 완치를 위해 싸우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생활치료센터 입소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8∼9일 제천의 2개 생활치료센터인 청풍리조트와 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 모두 265명의 대구지역 경증 환자들이 입소했다.

    지난 15일 현재 26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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