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콜센터 관련 서울 확진자 2명 늘어 78명…직원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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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는 콜센터 직원 확진자의 가족 2명이 15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로구 3번 확진자의 남편인 53세 남성, 구로구 6번 확진자의 아들인 8세 남아가 추가로 확진됐다.
이들은 각 구로구 관내 19, 20번 환자로 관리된다.
이로써 콜센터 관련 서울 거주 확진자는 총 78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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