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대구지사, 취약 계층에 마스크 4천장 기증
한국마사회 대구지사는 28일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사무소에서 취약 계층을 위한 마스크 4천장을 전달했다.

마사회 대구지사는 3월8일까지 운영을 중단하기로 하고, 건물 내·외부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