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북지역 신천지 교인 608명 연락 두절 입력2020.02.28 11:55 수정2020.02.28 11: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래통합당, "내가 새누리당 작명" 주장한 신천지 이만희 고소 2 정부 "신천지 신도 11만명 확인, '유증상' 1638명 자가격리" 3 [단독] "혐오 멈춰달라" 신천지에 접수된 신도 인권침해 486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