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들을 돌보기 위해 자진 입소한 할머니 1명도 격리에서 함께 풀렸으며 이들은 이날 오전 9시30분∼10시 국방어학원 생활관 앞에서 간단한 환송 행사를 가진 뒤 45인승 버스 9대에 나눠타고 4개 권역별로 이동, 각자 거주지로 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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