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코로나19 취약 아동 위해 1억원 기부 입력2020.02.27 15:23 수정2020.02.27 15: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전 농구선수 겸 방송인 서장훈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이 돈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단절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서 씨는 "취약계층 아이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11월 취업자 12만3000명 증가…고용부진 지속 2 경찰 특별수사단, 경찰청장·서울청장 내란혐의 긴급체포 3 '차유람 남편' 이지성, '尹 잘했다' 논란에 "기레기들아"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