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서울시 등 7개 공공기관 기상 관측 자료 추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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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기상자료 개방 포털'(https://data.kma.go.kr)에서 서울시, 경상남도, 제주도,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7개 공공기관의 기상 관측 자료를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상자료 개방 포털은 기상·기후와 관련한 공공 데이터를 한 곳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2018년 5개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지난해 20개 기관, 올해 27개 기관의 기상 자료를 포털에서 제공한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체계적인 기상 관측 자료 관리로 활용 가치가 높은 기상 데이터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기상자료 개방 포털은 기상·기후와 관련한 공공 데이터를 한 곳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2018년 5개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지난해 20개 기관, 올해 27개 기관의 기상 자료를 포털에서 제공한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체계적인 기상 관측 자료 관리로 활용 가치가 높은 기상 데이터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