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베타서비스로 오픈한 크리에이티브 셀러 1기 모집에는 1000여명이 몰려 1인 굿즈샵에 대한 수요를 반영했다. 2기 모집에도 2000여명이 지원했다. 박혜윤 마플 대표는 "마플샵 크리에이티브셀러 가운데는 취미로 제작한 디자인을 굿즈 제작으로 확장한 사례도 있다"며 "밀레니얼 세대가 주목하는 ‘N잡’에 알맞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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