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겨내자"…유통가 키워드는 '면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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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보습·위생 걱정 덜어주는 토너·앰풀
카레·샤부샤부 등 면역력 강화 음식 주목
포근한 날씨…컬러풀한 의류·핸드백 출시
카레·샤부샤부 등 면역력 강화 음식 주목
포근한 날씨…컬러풀한 의류·핸드백 출시
식품업계는 건강한 식재료를 강조한 먹거리를 내놓으며 소비자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김밥 프랜차이즈 김가네는 위생적인 조리 과정을 강조하며 ‘건강한’ 먹거리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김가네는 1994년 국내 김밥 프랜차이즈 최초로 ‘오픈 키친’ 형태의 김밥 조리대를 선보였다. 이전에는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보이지 않는 주방에서 김밥을 조리하는 것이 보편적이었다. 김가네는 1996년 첫 가맹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5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시스템을 통해 모든 식자재는 당일 배송한다.
미세먼지·코로나19 관련 제품 ‘눈길’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는 연약한 피부에 도움을 주는 ‘시카’ 성분이 다량 들어간 토너와 앰풀을 출시했다. 수분크림과 함께 바르면 기초 화장품만으로도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피부가 예민한 소비자를 겨냥해 ‘시카 버블 토너’도 선보였다. 버블 제형의 스킨 토너 제품이다. 다른 토너 제품과 달리 거품 형태로 나와 거품 마사지 등을 할 수 있다.
올봄 패션은 복고·포인트 컬러가 대세
기온이 올라가며 사람들의 옷차림이 바뀌고 있다. 올봄엔 ‘뉴트로(새로운 복고)’ 패션 스타일이 더 유행할 전망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낚시조끼를 활용한 뉴트로 패션 아이템을 내놨다. 올봄 신제품으로 아카이브 베스트 스토리-G를 출시했다. 1973년 코오롱스포츠가 첫선을 보인 이후로 꾸준히 인기를 끌었던 옷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면 혼방 소재를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다. 자연스러운 구김과 색감을 위해 가먼트 워싱 처리를 했다. 낚시조끼답게 주머니를 여러 개 달아 실용적이다.
이번 봄에는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패션 아이템도 눈에 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는 오렌지 라벤더 컬러 등을 사용해 생동감을 더한 신상품을 내놨다. 쇼트 트렌치 재킷, 줄무늬 카디건, 볼륨감 있는 카고 팬츠에 오렌지 색을 입혀 봄 분위기를 더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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