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청년 해외 취업 업무협약 입력2020.02.24 17:52 수정2020.02.25 02:5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24일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와 중소기업 해외 시장 판로 개척 및 청년 해외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월드옥타는 울주군 중소기업의 수출 증진과 청년 일자리 창출, 국제 기술교류 협력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스마트 시티' 달성 위해 올해 정보화 사업에 782억 투입 부산시는 인간 중심 가치를 구현하는 ‘스마트 시티 부산’ 달성을 위한 2020년도 정보화 시행 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시행 계획을 보면 산업 정보화 등 7개 분야 ... 2 울산시, 유망 중소기업·스타트업 '스케일업' 돕는다 울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크게 위축되고 있는 지역 창업 생태계 보전을 위해 유망 스타트업·중소기업 발굴 지원과 청년 취업 연계 활성화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는 다... 3 창원시, 여성 창업 지원사업 추진 경남 창원시는 창업하는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동아리에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과 심화교육을 위해 팀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