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하이메디 "매달 '팀데이'로 친목 쌓아" 입력2020.02.24 17:03 수정2020.02.25 02:2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의료관광 전문기업 하이메디는 매달 부서에 상관없이 3인 이상의 직원이 모여 맛집 탐방이나 영화 감상 등을 하는 ‘팀데이’를 연다. 직원들은 근무시간 중 4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회사로부터 소정의 활동비도 받는다. 통역 등을 담당하는 외국인 직원도 참여해 친목을 다지고 있다.하이메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코로나19 불안감 증폭…"자영업자들 울고 싶다" “회사원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참 걱정되네요. ㅜ”(네이버 아이디 dktn****)지난 18일자 김과장 이대리 <코로나19 유탄에 직장인들 ‘한숨’>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2 [김과장 & 이대리] 인터파크 임직원이 추천하는 삼성동 맛집 서울 삼성동에 있는 인터파크 임직원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을 수 있다”며 삼성동 주변 맛집을 추천했다.일식당 ‘장정정&rsqu... 3 [김과장 & 이대리] 기업에 부는 세계화 바람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외국인 근로자’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3D 직업 종사자’였다. 개발도상국에서 찾아와 허드렛일하면서 본국으로 생활비를 부치는 사람들. 한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