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지멘스, 스마트 제조기술 MOU 입력2020.02.24 17:56 수정2020.02.25 03:0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양대(총장 김우승·오른쪽)와 지멘스 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 코리아(대표 오병준·왼쪽)는 24일 서울 한양대 캠퍼스에서 스마트 제조 기술 전문가 육성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한양대 LINC+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단장 김동립)은 2022년까지 지멘스 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의 솔루션에 기반한 스마트 제조 교육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증권 '코로나19' 확산방지 1억 SK증권(사장 김신·사진)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 2 대한인쇄문화협회장에 원종철 대표 원종철 삼원인쇄 대표(사진)가 24일 서울 인현동 피제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인쇄문화협회 정기총회에서 제43대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3년. 3 다이소, 대구에 방역마스크 지원 아성다이소(회장 박정부·사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대구시에 마스크 1만5000장을 24일 지원했다. 마스크 1만 장은 대구시에, 5000장은 대구사람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