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창업아이템, 군자대한곱창 R&D팀장 김기훈과장, 마지막까지 고객이 만족하는 메뉴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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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의 단골 곱창맛집으로 알려진 대한푸드(대표:권오준)의 군자대한곱창은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은 아이템이자 본사의 철저한 운영시스템, 지속적인 마케팅지원, 안정적인 물류공급, 신메뉴 출시 등으로 인해 가맹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레트로한 컨셉에 퀄리티 좋은 곱창과 대창, 막창 등을 여러 야채와 함께 즐기면서 특제 수제소스에 찍어먹는 재미를 더하여 많은 여성팬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군자대한곱창의 중심에는 메뉴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R&D팀장 김기훈과장이 있다.
김기훈과장은 외식회사를 운영하면서 푸드트럭과 휴게소인큐베이팅 등 한,일,중식 매장도 직접 운영한 배테랑이다. 지난해 10월 대한푸드에 합류하면서 대한곱창의 메뉴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관계자는 “3월 출시 예정인 신메뉴 4종은 곱창과 대창 등 고기류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메뉴이고, 더 맛있는 곱창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졌다. 앞으로는 자녀와 부모님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메뉴 등도 계획 중이다”라고 전했다.
군자대합곱창의 메뉴들의 특징은 호불호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맛을 추구하고 있으며, 가성비 높게 맛있는 곱창과 대창, 막창 등을 즐길 수 있다.
김기훈과장은 “고객들의 만족뿐만 아니라, 창업하는 예비창업자들도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된 메뉴개발 컨셉으로 전 메뉴들이 구성되어 있다. 초보창업자들도 쉽게 배우고 학습할 수 있는 메뉴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직영매장에서의 노하우를 가맹점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임세일메뉴인 신메뉴3종과 사이드메뉴1종은 오는 24일 군자직영점부터 선출시되고 3월부터는 전국 가맹점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소곱창 프랜차이즈 군자대한곱창의 창업 절차, 창업비용 등 프랜차이즈 가맹에 대한 관련된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자대한곱창의 중심에는 메뉴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R&D팀장 김기훈과장이 있다.
김기훈과장은 외식회사를 운영하면서 푸드트럭과 휴게소인큐베이팅 등 한,일,중식 매장도 직접 운영한 배테랑이다. 지난해 10월 대한푸드에 합류하면서 대한곱창의 메뉴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관계자는 “3월 출시 예정인 신메뉴 4종은 곱창과 대창 등 고기류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메뉴이고, 더 맛있는 곱창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졌다. 앞으로는 자녀와 부모님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메뉴 등도 계획 중이다”라고 전했다.
군자대합곱창의 메뉴들의 특징은 호불호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맛을 추구하고 있으며, 가성비 높게 맛있는 곱창과 대창, 막창 등을 즐길 수 있다.
김기훈과장은 “고객들의 만족뿐만 아니라, 창업하는 예비창업자들도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된 메뉴개발 컨셉으로 전 메뉴들이 구성되어 있다. 초보창업자들도 쉽게 배우고 학습할 수 있는 메뉴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직영매장에서의 노하우를 가맹점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임세일메뉴인 신메뉴3종과 사이드메뉴1종은 오는 24일 군자직영점부터 선출시되고 3월부터는 전국 가맹점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소곱창 프랜차이즈 군자대한곱창의 창업 절차, 창업비용 등 프랜차이즈 가맹에 대한 관련된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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