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확진자 602명·사망 5명·검사진행 8057명·격리해제 18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3일 하룻밤 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가 169명 늘어(오후 4시 기준) 총 602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3일 오후 4시 현재 오전 9시 대비 확진환자 46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21일까지 204명이던 국내 확진자는 22일 433명에서 23일 총 602명으로 급증했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3일 오후 4시 현재 오전 9시 대비 확진환자 46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21일까지 204명이던 국내 확진자는 22일 433명에서 23일 총 602명으로 급증했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