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안군-하남시, 조류 목각·표본 교류 전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안군-하남시, 조류 목각·표본 교류 전시
    전남 신안군과 경기 하남시가 조류 목각과 표본을 교류 전시한다.

    22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하남시와 환경보전 교류 및 생태관광 활성화 등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이후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조류목각과 표본을 교류 전시하기로 했다.

    신안군과 하남시는 2019년 환경보전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행정, 문화, 관광,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다짐했다.

    지자체 간 우수시책과 주민 소득사업 지원, 정보 등을 교환하고 민간단체 교류 활동도 적극 지원하기로 상호합의했다.

    신안군은 관내 대부분 섬에서 서식하는 대표 동박새 목각 7점을 하남시 유니온타워 1층 홍보관에 전시했다.

    동박새는 겨울철 동백꽃 꿀을 먹는데 온순하고 울음소리 또한 고우며 섬과 친숙한 새이다.

    동박새 목각은 실물과 똑같은 형태로 제작한 작품이다.

    하남시는 남한강변의 환경보전과 교육을 위해 제작한 조류표본 32종 43점을 신안 철새박물관에 전시해 흑산도를 찾는 관람객 등을 위한 생태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5월부터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신안군은 관내 전역(3천238㎢)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며 국내에서 조류의 종다양성이 가장 우수하다.

    이러한 신안의 생태환경 보전 일환으로 2015년 신안 흑산도에 개관한 철새박물관은 생물자원 전시와 교육,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군에서 추진하는 철새먹이경작 사업을 통해 주민 소득은 물론 철새와 서식지 보전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고, 주민들이 경작한 수확물을 철새 먹이로 제공하는 등 지역민과 미래세대들이 직접 보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군대 3개월 더 있을래요" 요즘 '공군' 인기 이유가…'깜짝'

      입영 예정자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공부, 자격증 취득 등 진로 준비에 유리한 복무 환경을 따져 군종을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군대가 대학 입시와 사회 진출 준비의 주요 경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

    2. 2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李, 24일 국무회의서 임명

      국방부는 23일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사진)을 내정했다.해군사관학교 47기인 김 총장은 제3함대사령관, 제5기뢰·상륙전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인사참모부장 등을 지냈다. 국방부...

    3. 3

      조현, 이란 외무장관과 첫 통화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하고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해협 선박 안전 문제 등을 논의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이후 양국 외교 수장이 소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3일 외교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