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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에 후보 37명 등록…내달 초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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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세 이하 청년 9명…여성은 16명 도전장

    정의당은 20일 4·15 총선을 위한 당내 비례대표 경선에 총 37명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여성은 16명(43%), 청년(만 35세 이하)은 9명(24%)이다.

    장애인은 3명(8%), 농어민은 1명(3%)이었다.

    우선 새누리당(미래통합당 전신)에서 의정활동을 한 이자스민 전 의원, 장애인 인권활동가인 장혜영 감독이 출사표를 던졌다.

    아울러 배복주 '장애여성공감' 대표와 조성실 전 '정치하는 엄마들' 대표도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 도전했다.

    이들은 총선을 앞두고 영입과 시민단체와의 선거연대 등의 방식으로 당에 합류했다.

    민주노동당 대변인을 거쳐 고(故) 노회찬 전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에 이어 현재 윤소하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김종철 후보와 정의당 대변인을 지낸 한창민·정호진 후보, 심상정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문정은 후보도 경선에 뛰어들었다.

    신장식 당 사법개혁특별위원장도 후보로 등록했다.

    이 밖에 심 대표의 팬클럽 '심크러쉬' 회장인 정민희 후보,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 운영위원을 지낸 조혜민 후보 등도 경선에 출마했다.

    이른바 '땅콩 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지부장도 도전장을 냈다.

    정의당의 비례대표 후보 경선은 당원 투표(70%)와 시민선거인단 투표(30%)로 치러진다.

    진보정당의 '개방형 경선제' 첫 실험이다.

    이를 위해 약 12만 명의 선거인단을 모집했다.

    정의당은 21∼29일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다음 달 초 투표를 한다.

    온라인 투표(3월 1∼4일), 현장 투표(3월 5일), 자동응답(ARS) 투표 및 개표(3월 6일)를 거쳐 7일 전국위원회 인준으로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한다.

    역량 검증을 위해 비정규직·청년·여성·성소수자·노인·장애인·농민·이주민 등 60명으로 구성된 '무지개 배심원단'이 오는 23일과 29일 후보들을 대상으로 '정책검증대회'를 진행한다.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에 후보 37명 등록…내달 초 투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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