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대구 모든 유치원, 초·중·고교 개학 연기 입력2020.02.20 19:03 수정2020.02.20 19: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구를 중심으로 확산하자 대구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을 연기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유치원 341곳과 초·중·고교 459곳의 개학을 다음 달 9일로 1주일 미뤘다고 2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신학기 정상적인 교육 과정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해 이같이 결정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구 모든 학교 개학 1주일 연기…전국 처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자 대구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을 연기했다. 전국에서 처음이다. 시교육청은 유치원 341곳과 초·중·고교 ... 2 대구 800개 유치원, 초·중·고교, 특수학교 개학 1주일 연기 사설학원에 전면 휴원 적극 권고…도서관 등 각종 시설 휴관 질병 등 이유로 지역 모든 학교 개학 연기 전례 없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구를 중심으로 확산하자 대구시교육청이 전국에서 ... 3 조정대상지역 대출 더 조인다…10억 아파트 대출 6억→4.8억(종합2보) 수원·안양·의왕 조정대상지역 신규 지정…모든 조정대상지역 전매 금지 정부, 2·20 대책 발표…"집값 더 뛰면 투기과열지구 지정" 정부가 조정대상지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