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대표로 출전한 유현나 소방교는 '생명의 빛 유도등'을 주제로 피난 유도등 역할과 피난 시 사용법을 노래와 3행시로 어르신들이 알기 쉽게 표현했다.
유 소방교는 3위에 입상해 한국 소방산업 기술원장상을 받았다.
유 소방교는 "앞으로 어르신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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