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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산하시설 사흘만에 재휴관…"지역사회감염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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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산하시설 사흘만에 재휴관…"지역사회감염 차단"
    서울 송파구가 코로나19 지역사회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사흘만에 산하시설을 다시 휴관했다고 19일 밝혔다.

    송파구는 홈페이지 공지문에서 "현재 우리 구에는 추가 확진자는 없으나, 지역사회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재휴관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송파구는 16일 운영을 재개했던 송파체육문화회관, 송파여성문화회관, 송파책박물관, 청소년센터, 경로당 등의 운영을 이달 29일까지 다시 잠정 중단키로 했다.

    또 27개 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되는 자치회관 프로그램과 노인복지관 등의 운영도 예정대로 이달 29일까지 중단 상태를 지속키로 했다.

    송파구는 "2월 초 방역을 마친 관내 392개소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가 방역을 실시하고, 많은 구민들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5개소에도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과도한 불안감보다는 경각심으로 일상에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기침,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지체하지 마시고 보건소로 문의해 주시고,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로 감염증 예방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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