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검찰, 라임자산운용·신한금투 등 압수수색…'환매중단' 관련자료 확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검찰이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금융투자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라임자산운용 본사 사무실과 신한금융투자 등 관련 금융사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파견, 컴퓨터 파일과 장부 등을 확보 중이다.

    환매 중단 사태로 피해를 본 투자자들은 라임자산운용 관계자들과 관련 상품을 판매한 증권사 대표, 관계자 등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검찰, 라임자산운용·신한금투 등 '환매 중단 사태' 금융사 압수수색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관련 금융투자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라임자산운용 본사 사무실과 신한금융투자 등 관련 금융사에...

    2. 2

      검찰 '환매 중단 사태' 라임자산운용·신한금투 압수수색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19일 관련 금융사들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본격적인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여의도의 라임자산...

    3. 3

      라임 환매중단 펀드 절반 은행이 판매…DLF 이어 불완전판매 인정되나

      대규모 환매 중단과 원금 손실이 발생한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의 절반 정도가 은행에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라임 펀드 투자자들은 은행이 손실위험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