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터키, 2016년 쿠데타 연루 혐의 군인 등 228명 체포영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터키, 2016년 쿠데타 연루 혐의 군인 등 228명 체포영장
    터키 당국이 2016년 쿠데타에 연루된 혐의로 전·현직 군인과 사법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대거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은 18일(현지시간)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쿠데타 배후 세력으로 지목된 페토(FETO·펫훌라흐 귈렌 테러조직의 약칭)와 관련한 혐의로 228명의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고 전했다.

    228명 가운데는 현역 군인 101명과 퇴역 군인 56명이 포함됐으며, 현직에 있는 사법 당국 공무원 33명도 포함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익명의 보안 소식통은 "이들은 선불 휴대전화로 페토 조직원과 통화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43개 주에서 동시에 체포 작전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페토는 재미 이슬람학자인 귈렌을 따르는 집단으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2016년 쿠데타 이후 귈렌을 배후로 지목하고 미국에 신병 인도를 요구해왔다.

    그러나 미국은 귈렌이 쿠데타의 배후라는 증거가 없다며 터키의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젠 미군도 K뷰티…랜딩인터, '독점 파트너십' 뚫었다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이 미군 유통 채널 전문 기업인 ‘밀리터리 프레스티지 마케팅’과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미군 유통 시장은 현역 군인과 군인 가족, 퇴역 군인,...

    2. 2

      에어버스 101대 계약한 中…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보잉과도 구매 협상

      중국 동방항공이 유럽 항공기 제조업체 에어버스로부터 항공기 101대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보잉 항공기 500대 구매 협상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26일 홍콩 사...

    3. 3

      이란, 호르무즈 이어 홍해 입구까지 막나…바브엘만데브 봉쇄 위협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봉쇄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란 군 소식통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을 통해 "적이 이란의 섬이나 영토에서 지상, 해상 작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