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운동화 신고 봄맞이 입력2020.02.18 17:55 수정2020.02.19 02:2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은 본점, 잠실점, 평촌점, 인천터미널점 등 4개 점포에서 체리블로섬(벚꽃) 문양이 들어간 스니커즈와 의류를 판매한다.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벚꽃 문양이 들어간 스니커즈와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선 코로나 한풀 꺾이자…유통사 '기지개' 14일 이마트 서울 성수동 매장에는 개장 한 시간 전인 오전 9시부터 소비자들이 줄을 섰다(사진). 킹크랩을 사려는 사람들이었다. 이마트는 공급이 늘어 가격이 하락한 러시아산 킹크랩을 20t 확보해 지난 13일부터 ... 2 롯데백화점 지하 식품관, 슈퍼가 운영…오프라인 매장 통합 속도낸다 롯데쇼핑(대표 강희태 부회장·사진)은 1조원대 적자를 발표한 뒤 곧바로 ‘2020 운영전략’이란 이름으로 체질개선 방안을 내놨다. 핵심은 비효율 매장을 제거하고 업태 간 구분을 없애... 3 롯데쇼핑 1兆 적자…매장 200개 접는다 롯데쇼핑이 백화점 마트 슈퍼 롭스 등 운영 중인 700여 개 매장 가운데 200여 곳의 문을 닫기로 했다. 온라인에 밀려 경쟁력을 상실한 매장은 회생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했다. 회계기준 변경으로 적자 매장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