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엔지니어'에 이철원·박성균 씨 입력2020.02.18 17:05 수정2020.02.19 03: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지난 17일 이철원 대우조선해양 책임연구원(왼쪽)과 박성균 서진에너지 연구소장(오른쪽)을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월 수상자로 선정했다.대기업 수상자인 이 책임연구원은 조선 분야 소음 전문가다. 최근 조선업계는 소음을 줄이는 기술에 관심을 쏟고 있다. 중소기업 수상자인 박 연구소장은 수처리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반도 미세먼지 실시간 관측…우주로 가는 '천리안 2B' 위성 동아시아 상공의 미세먼지 움직임을 관측할 수 있는 정지궤도 환경위성 ‘천리안위성 2B호’(정지궤도 복합위성 2B호)가 19일 새벽 우주로 향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천리안위성 2B호가 19일 ... 2 자기장 아닌 빛 이용…국내 연구진, 자성메모리 효율 개선 성공 UNIST·인천대·KIST, 이차원 물질의 자기적 성질 제어법 제시 '자기이방성' 제어로 고효율 자성 소자 구현에 접근…국제 학술지 게재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자석의 특성을 이용한 컴퓨터 기억장치이면서... 3 몸속 유해물질 측정하는 나노캡슐 위치 추적 기술 개발 생명연 "단일 광원 이용해 저렴하고 효율도 높아" 유해물질 검출을 위한 나노입자의 위치를 찾아내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권오석 박사 연구팀은 연세대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유해물질의 양을 측정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