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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관광객 1천만명 시대 연다"…관광 활성화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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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관광객 1천만명 시대 연다"…관광 활성화 대책 발표
    광주시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광주 비엔날레 등을 내세워 2020년을 지역 관광 도약의 해로 삼기로 했다.

    18일 광주시가 발표한 지역 관광 활성화 대책에 따르면 시는 '광주 마케팅 청년 트럭'을 이용해 주먹밥, 상추 튀김 등 광주 7미(味)와 주요 관광지를 전국에 알린다.

    오매(五魅) 광주 캐릭터를 공모해 기념품도 출시한다.

    시는 배우들의 공연을 보며 5·18의 의미를 되새기는 '오월의 버스', 양림동 등 근대 문화 거리를 여행하는 '100년의 버스',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순환형 시티투어도 운행한다.

    KTX, 남도 패스, 시티투어를 연계한 당일, 1박 2일 단기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4월에는 남도 관광센터를 개관한다.

    5·18 40주년을 맞아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옛 전남도청, 국립 5·18 민주묘지 등에서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주춤했던 해외 관광객을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시는 전남도, 전북도와 함께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현지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일본, 미주, 아랍권 등 해외 관광 마케팅도 추진한다.

    특히 관광 수요가 많은 중화권 여행객을 겨냥해 홍콩 유명 방송인과 함께 하는 여행 가이드 책을 제작하기로 했다.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9월부터는 외지 관람객들이 광주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김치 체험 행사 등을 내놓을 예정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를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여는 해로 삼고 싶다"며 "광주 비엔날레, 프린지 페스티벌 등 대표 행사를 활용해 광주의 맛과 멋을 만끽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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