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에프알'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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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9.6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9.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71.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83.0%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45.3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에치에프알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5G 차기 대장주 인증, 무조건 사셔야 합니다. - 하나금융투자, BUY
02월 13일 하나금융투자의 김아영, 이정기, 김두현 애널리스트는 에치에프알에 대해 "Target PER은 국내 5G 주요 네트워크 장비주의 평균 PER 15.1배에 30% 할증한 수치로, 2020년 글로벌 5G 투자의 최대 수혜주인 점을 감안했다. 에치에프알은 2019년 국내 5G 상용화에 따른 프론트홀 장비 매출 증가를 통한 성장을 보였다. 2020년은 본격적인 해외 진출과 최근 T-모바일과 스프린트 합병이슈의 직접적인 수혜주가 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비중 확대를 추천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7,7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