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병대 1사단 사격장 인근 야산서 불…"진화 중" 입력2020.02.17 20:47 수정2020.02.17 2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오후 7시 21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해병대 1사단 사격장 인근 야산 중턱에서 불이나 소방당국 등이 진화에 나섰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현재 소방차 4대와 소방관, 군부대 인력, 산불감시원 등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자세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배우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전직 경찰관, 집행유예 선고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 씨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전직 경찰관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1단독 김샛별 판사는 17일 선고 공판에서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전 ... 2 한동대 신임 총장에 박성진 한동대 제8대 총장에 박성진 포스텍 교수(사진)가 17일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2월부터 2030년 1월까지 4년이다.박 신임 총장은 1991년 포스텍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 학위를 받... 3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물거품…가석방 '부적격' 판단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34)이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에서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는 이날 가석방 대상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