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19로 중국 대학입학시험 일정도 차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톈진, 3월 예정 '가오카오' 영어시험 연기
    코로나19로 중국 대학입학시험 일정도 차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가오카오'(高考)로 불리는 중국의 대학 입학시험 일정도 차질을 빚게 됐다.

    17일 환구망에 따르면 톈진(天津)시는 다음 달 하순에 치를 예정이던 2020년 일반 가오카오 영어 과목 1차 필기 및 듣기 시험을 연기한다고 전날 발표했다.

    톈진시는 코로나19 확산 속에 교사·학생의 생명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후 시험 일정은 코로나19 발병 상황 변화를 면밀히 지켜본 뒤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 가오카오는 전국적으로 6월 초에 열리지만 영어 과목은 3월과 6월 두 차례 시험을 치러 그 중 높은 성적을 반영하도록 하는 지역이 많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톈진에 이어 다른 지역도 가오카오 영어 시험을 연기할 가능성이 있다.

    톈진시는 직업고등학교 학생의 대학입학 시험과 대학 예체능계 신입생 모집 절차도 연기시켰다.

    앞서 장쑤(江蘇)성도 대학 예체능계 신입생 모집을 연기한 바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마두로' 압송처럼 이란도?…트럼프, '석유 통제'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 통제권 장악 가능성을 언급하며 고강도 압박에 나선 가운데, 발전소 공격 유예는 열흘 추가 연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 내각회의에서 이란 석유 통제권 장악...

    2. 2

      [속보] 트럼프, 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대화 잘 진행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유예를 미국 동부시간 기준 4월 6일 오후 8시까지로 열흘간 연장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11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3. 3

      트럼프 "협상 간절한 쪽은 이란…합의 땐 호르무즈 개방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현재 협상에 간절한 쪽은 자신이 아닌 이란"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주요 장관들과 진행한 회의에서 "사실관계를 분명히 하자면 협상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