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제주용암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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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하노버 전시센터에서 주관하며, 올해 대회에는 60개국 7,000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다.
제주용암수는 파슨스 디자인스쿨 제품디자인과 교수를 역임하고 레드닷, iF 등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가 디자인을 맡았다.
제주도의 자연을 모티브로 세로선과 가로선을 활용, 각각 주상절리와 바다의 수평선을 형상화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병 라벨에는 우뚝 솟은 한라산과 밤하늘에 빛나는 오리온 별자리를 담아 제주의 낮과 밤을 그려냈다.
추가로 환경을 고려해 최소한의 플라스틱을 사용했음에도 기존 페트병 대비 약 4배 정도의 고압 하중을 견뎌내는 등 기능성도 갖췄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미네랄 부족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풍부한 미네랄을 제공하는 데에 집중했다.
주요 미네랄 성분으로는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슘 62mg/L, 나트륨 배출로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에 도움을 주는 칼륨 22mg/L,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 9mg/L 등이 있다.
또한,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몸의 산성화를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pH 8.1~8.9로 약알칼리화했다.
제주용암수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혹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가정 배송으로 530mL, 2L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정기배송을 신청하는 소비자들에게는 530mL 60병 체험팩을 증정하고 있다.
제주용암수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세계적 생수 브랜드와 경쟁해 나갈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고의 디자인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미네랄워터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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