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핵융합실험로 건설부문장에 김근경 전 한수원 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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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R는 핵융합 에너지 대량 생산 가능성을 실증하기 위해 7개국이 공동으로 개발·건설하는 실험로다.
건설부문장은 2025년까지 실험로 장치 건설을 총괄하는 ITER 기구의 고위직이다.
김근경 부문장은 "국내 원전 건설 참여로 쌓아 온 경험과 기술을 미래에너지 개발을 위한 역사적인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적기에, 최고의 품질로 ITER가 완공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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