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헬릭스미스, 전장 급락 딛고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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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가 전장의 급락을 딛고 반등세다.
17일 오전 9시 7분 현재 헬릭스미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00원(2.45%) 오른 7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헬릭스미스는 지난 14일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임상 과정에서 "약물 혼용은 없었다"라고 발표했다.
그동안 헬릭스미스 측이 임상 3상 실패의 원인으로 `약물 혼용`을 지목했다는 점에서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14일 주가가 12% 하락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7일 오전 9시 7분 현재 헬릭스미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00원(2.45%) 오른 7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헬릭스미스는 지난 14일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임상 과정에서 "약물 혼용은 없었다"라고 발표했다.
그동안 헬릭스미스 측이 임상 3상 실패의 원인으로 `약물 혼용`을 지목했다는 점에서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14일 주가가 12% 하락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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