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리그 4호 도움…킬은 아우에 2-1로 꺾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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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재도 교체 출전…백승호는 잔트하우젠전 선발 63분 활약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하는 이재성(28)이 리그 4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연승에 힘을 보탰다.
이재성은 16일(한국시간) 독일 아우에의 에르츠게비르크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분데스리가 2부 22라운드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후반 18분 엠마누엘 이요하의 결승골을 도왔다.
페널티박스 왼쪽을 파고들어 찔러준 공을 이요하가 골 지역 왼쪽에 왼발로 마무리했다.
이재성의 올 시즌 정규리그 4호 도움이자 10번째 공격포인트(6골)다.
컵대회(1골 1도움)까지 포함하면 이재성은 올 시즌 7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날 왼쪽 측면 공격을 맡은 이재성은 활발한 몸놀림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패스 연결 등으로 킬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후반 중반 이후에는 최전방 공격수로도 뛰었다.
킬은 전반 42분 요하네스 판 덴 베르크의 패스를 받은 살리 외즈칸이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로 선제골을 뽑아 1-0으로 앞선 뒤 이요하의 골로 승부를 기울였다.
후반 25분 아우에의 디미트리 나자로프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리드를 끝까지 지키고 2-1로 이겨 이재성이 도운 이요하의 골이 결승 득점이 됐다.
최근 3연승의 신바람을 낸 킬은 9승 6무 7패(승점 33)가 돼 리그 7위에서 5위로 순위가 올랐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킬의 수비수 서영재(25)는 후반 34분 판 덴 베르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고 팀 승리의 순간을 함께 했다.
다름슈타트에서 뛰는 백승호(22)는 잔트하우젠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63분을 뛰었다.
8일 드레스덴과 원정 경기(3-1 승)에서 독일 프로축구 데뷔골을 터트렸던 백승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2경기 연속골을 노렸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다름슈타트는 후반 14분 토비아스 켐페의 코너킥을 수비수 임마누엘 횐이 헤딩으로 꽂아 넣어 1-0으로 이기고 2연승했다.
횐이 후반 17분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하는 바람에 수적 열세에 놓이자 다름슈타트는 1분 뒤 백승호를 빼고 니콜라이 라프를 들여보내 수비 공백을 메웠다.
다름슈타트는 6승 11무 5패(승점 29)로 11위에서 9위가 됐다.
/연합뉴스
이재성은 16일(한국시간) 독일 아우에의 에르츠게비르크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분데스리가 2부 22라운드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후반 18분 엠마누엘 이요하의 결승골을 도왔다.
페널티박스 왼쪽을 파고들어 찔러준 공을 이요하가 골 지역 왼쪽에 왼발로 마무리했다.
이재성의 올 시즌 정규리그 4호 도움이자 10번째 공격포인트(6골)다.
컵대회(1골 1도움)까지 포함하면 이재성은 올 시즌 7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날 왼쪽 측면 공격을 맡은 이재성은 활발한 몸놀림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패스 연결 등으로 킬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후반 중반 이후에는 최전방 공격수로도 뛰었다.
킬은 전반 42분 요하네스 판 덴 베르크의 패스를 받은 살리 외즈칸이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로 선제골을 뽑아 1-0으로 앞선 뒤 이요하의 골로 승부를 기울였다.
후반 25분 아우에의 디미트리 나자로프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리드를 끝까지 지키고 2-1로 이겨 이재성이 도운 이요하의 골이 결승 득점이 됐다.
최근 3연승의 신바람을 낸 킬은 9승 6무 7패(승점 33)가 돼 리그 7위에서 5위로 순위가 올랐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킬의 수비수 서영재(25)는 후반 34분 판 덴 베르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고 팀 승리의 순간을 함께 했다.
다름슈타트에서 뛰는 백승호(22)는 잔트하우젠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63분을 뛰었다.
8일 드레스덴과 원정 경기(3-1 승)에서 독일 프로축구 데뷔골을 터트렸던 백승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2경기 연속골을 노렸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다름슈타트는 후반 14분 토비아스 켐페의 코너킥을 수비수 임마누엘 횐이 헤딩으로 꽂아 넣어 1-0으로 이기고 2연승했다.
횐이 후반 17분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하는 바람에 수적 열세에 놓이자 다름슈타트는 1분 뒤 백승호를 빼고 니콜라이 라프를 들여보내 수비 공백을 메웠다.
다름슈타트는 6승 11무 5패(승점 29)로 11위에서 9위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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