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주 폐기물처리시설 화재…20시간 넘게 진화 진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주 폐기물처리시설 화재…20시간 넘게 진화 진땀
    경북 경주시 강동면 한 폐기물처리시설에서 14일 오전 11시10분께 불이 나소방당국이 20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펼쳤다.

    소방대원 19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40여 대가 동원돼 이날 오후 5시 40분께 초진(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에 성공했다.

    그러나 창고 2곳에 보관된 2천t가량의 폐기물에 속불이 남아있어 15일 오전까지 진화를 계속했다.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창고 등 2천 100여 ㎡ 면적이 불타 1억 8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현재 잔불 정리 단계에 있다"며 "완전진화 후 화재 원인과 자세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열린 베란다 노렸다"…4000만원 훔친 아파트 주민 붙잡혀

      아파트 베란다를 통해 침입해 수천만원대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범인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확인됐다.청주 흥덕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2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2. 2

      자발적 회식 후 추락사 한 택배기사…法 "업무상 재해 아냐"

      동료들과 자발적으로 가진 회식 후 귀가하다 사망한 택배기사에 대해 업무상 재해를 인정할 수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최수진)는 택배기사 A씨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3. 3

      대법 "실적 연동 성과급은 임금 아냐"

      기업의 당기순이익에 연동해 지급하는 경영성과급은 근로의 대가인 '임금'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부담금 산정 기준인 연간 임금 총액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취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