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보-신한은행, 소상공인에 특별운전자금 60억원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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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용보증재단은 신한은행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에 특별운전자금 60억원을 빌려준다고 14일 밝혔다.
전북신보는 신한은행이 특별 출연한 4억원을 바탕으로 60억원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하고, 신한은행은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하는 방식이다.
대출 기간은 최대 8년이며 최대 1.4%인 보증 수수료는 0.8%로 낮췄다.
17일부터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분할 상환하거나 중도 상환 수수료 없이 일시 상환할 수 있다.
문의는 전북신보(☎ 063-230-3333) 또는 신한은행 각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전북신보는 신한은행이 특별 출연한 4억원을 바탕으로 60억원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하고, 신한은행은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하는 방식이다.
대출 기간은 최대 8년이며 최대 1.4%인 보증 수수료는 0.8%로 낮췄다.
17일부터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분할 상환하거나 중도 상환 수수료 없이 일시 상환할 수 있다.
문의는 전북신보(☎ 063-230-3333) 또는 신한은행 각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