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작년 영업이익 845억원…전년 대비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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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845억원으로 전년보다 52.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4천2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 증가했다.
순이익은 753억원으로 30.6%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8%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천974억원과 203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60억원을 16.5% 하회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매출은 1조4천2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 증가했다.
순이익은 753억원으로 30.6%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8%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천974억원과 203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60억원을 16.5% 하회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