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라클버거는 콩 단백질과 밀 단백질을 조합해 고기 맛을 재현한 식물성 패티를 쓴다.
소스 역시 계란 대신 대두를 사용해 고소한 맛을 냈고, 빵은 우유 대신 식물성 재료로 만들었다.
롯데리아는 "동물성 재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버거"라며 "고기 없이 고기 맛이 난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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