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예인 김명곤과 함께 떠나는 끝없는 소리여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문화재재단, 22일 한국문화의집서 공연
    예인 김명곤과 함께 떠나는 끝없는 소리여행
    국악과 판소리, 성악을 두루 배운 예인(藝人) 김명곤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3시에 강남구 한국문화의집에서 공연 '예인열전-김명곤의 소리여행'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전북 전주 출신인 김명곤은 박초월 명창에게 판소리를 익혔고 영화 '서편제'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가창기법 벨칸토를 습득해 판소리와 성악의 만남을 시도했다.

    이번 공연도 동양과 서양 음악을 넘나들며 100년 전 대중음악 양상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꾸민다.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이 사회를 맡고, 음악가 이정표 서울예대 초빙교수가 음악감독으로 나선다.

    피아니스트 배혜진, 첼리스트 김영민, 타악기 연주자 김예슬, 대금 연주자 김한백도 참가한다.

    최정철 감독은 "새로운 음악 세계로 항해를 펼치는 김명곤 선생의 예인 인생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석 1만원.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화의집 누리집(kous.or.kr) 참조.
    예인 김명곤과 함께 떠나는 끝없는 소리여행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여국현 시인의 『한국 현대 서정시』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가다

       “When the old road turns back and looks at me.”영시 한 편이 낭송되는 이곳은 맨해튼의 아치형 회랑이 아니다. 종로에 자리한 감성 짙은 공간이다. ...

    2. 2

      희귀암 완치했는데…윤도현, 건강 악화에 "처음 해보는 치료 중"

      YB의 보컬 윤도현이 건강 문제로 오는 14일, 15일 예정된 울산 공연을 연기하면서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윤도현 소속사 디컴퍼니는 1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YB의 울산 공연이 연기된다고 밝혔다....

    3. 3

      [이 아침의 미술가] 피할 수 없는 고통들…캔버스 위 '가시' 되다

      송번수 작가(83·사진)에게 세상은 모질었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읜 그는 큰아들을 병으로 먼저 보내야 했고, 자신을 돕던 동생마저 불의의 사고로 떠나보냈다. 그 끝에서 송번수가 붙잡은 이미지가 &l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