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디지털금융인재' 여의도 금융대학원 9월 개설…운영기관 모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금융위가 4년간 190억원 지원
    '디지털금융인재' 여의도 금융대학원 9월 개설…운영기관 모집
    디지털 금융 인재를 양성할 교육기관이 한국 금융의 중심지인 서울 여의도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금융위원회와 함께 오는 9월 여의도에 금융대학원을 개설해 첫 학기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금융대학원에는 3∼4학기짜리 석사 학위 과정과 6개월 이내의 비학위 과정이 개설된다.

    연간 선발 인원은 석사 과정 80명, 비학위 과정 160명이다.

    교육 대상은 금융권 재직자, 핀테크 관련 종사자, 금융권 취업준비생 등이며, 교육 과정에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금융 분야 이론과 실습이 포함될 예정이다.

    시는 교육을 마친 학생이 창업을 희망할 경우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창업 공간 입주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이런 금융대학원 운영을 맡을 '금융전문인력 양성기관'을 모집한다.

    오는 14일 프레스센터에서 공개설명회를 열어 필요한 사항 등을 알리고 내달 4∼6일 신청을 받기로 했다.

    금융 전문성을 갖춘 대학, 연구기관, 금융 관련 기관 등이 응모할 수 있다.

    시와 금융위는 금융대학원에 2023년까지 약 19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해외 우수 대학의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으로 여의도 금융대학원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력을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삼일절 앞두고 김구 조롱에 이완용 찬양…틱톡 게시물 논란

      삼일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에 이어 김구 선생을 조롱하는 게시물이 발견돼 논란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누리꾼이 제보해줬다"며 "틱톡에 올라온 김구 사진에 &...

    2. 2

      유키스 출신 동호 "외도한 적 없다"…전처 형사고소 예정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아내가 제기한 외도 의혹과 양육비 미지급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형사 고소 방침을 밝혔다.동호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두 차례에 걸쳐 장문의 글을 올렸다. ...

    3. 3

      [포토] 북창동 먹자골목 화재

      26일 퇴근 시간대에 서울 북창동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인근에 짙은 연기가 확산하고 숭례문에서 시청역까지 세종대로 하위 차로가 통제되는 등 일대에 혼란이 빚어졌다.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