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국 저명 과학자 "신종코로나 이달 중하순 절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저명 과학자 "신종코로나 이달 중하순 절정"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이 2월 중하순에 절정에 달할 것이라고 중국 호흡기 질병의 최고 권위자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가 11일 말했다.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퇴치의 영웅으로 불리는 그는 광저우(廣州)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한 원격 회진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중국신문망이 보도했다.

    중 원사는 수학지능분석모형과 최근의 발병 상황, 정부의 '조기 발견과 격리' 조치 강화, 기후 요인 등을 바탕으로 신종코로나의 절정 시기를 예상했다.

    그는 최근 신규 확진자 수가 다소 감소한 것을 좋은 소식으로 들었다.

    중 원사는 지난달 말에는 2월 초순에 절정이 올 것으로 예상했었다.

    한편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이후 직장 복귀가 본격화하면 바이러스 확산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지만 중 원사는 이런 가능성을 낮게 봤다.

    그는 연장된 연휴를 거치면서 감염자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발병했으며 현재 각 도시와 비행기, 기차 등 교통수단에서 의심 환자들을 철저히 가려내고 있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홍콩 훠궈 집단감염…나눠먹은 감염 9명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

      홍콩에서 훠궈(火鍋ㆍ중국식 샤부샤부)를 함께 먹은 일가족 아홉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아 홍콩 현지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홍콩 ...

    2. 2

      3차 전세기 우한 도착…교민·중국가족 태우고 12일 오전 귀환

      교민 100명·중국가족 70명 등 170여명 신청…증상없으면 이천에 14일간 격리후베이성 출신 중국인 16명 전세기 타고 우한으로 귀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武漢) ...

    3. 3

      우한서 귀국한 격리 교민 700명, 15~16일 퇴소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해 임시 격리 생활 중인 교민 700명이 15∼16일 이틀간에 걸쳐 퇴소한다.행정안전부는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