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종코로나 피해 식당 홍보대사 자처한 박원순…"안전 보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초동 식당서 점심 식사…서초·송파구청장도 가세
    신종코로나 피해 식당 홍보대사 자처한 박원순…"안전 보장"
    서울시와 자치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국내 8번 확진자가 다녀간 서초동 한 감자탕집을 찾아 점심 식사를 했다.

    박 시장은 인스타그램에 인증 동영상을 올리고 "이미 보건소에서 여러 차례 소독과 방역을 했고,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안전하다고 확인해줬으니 시민 여러분은 안심하고 찾아가도 된다.

    맛과 안전은 시장인 내가 보장한다"며 방문을 독려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도 지난 7일 이 식당을 응원차 방문해 점심을 먹었다.

    신종코로나 피해 식당 홍보대사 자처한 박원순…"안전 보장"
    해당 식당은 지난달 25일 8번 확진자가 점심을 먹은 것으로 확인돼 방역이 이뤄졌다.

    당시 업주는 당국의 동선 확인과 방역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했으나 방문 사실이 알려지면서 손님이 3분의 1로 줄어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19번 확진자가 나온 송파구도 소상공인 돕기에 동참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구청 직원들은 19번 확진자가 다녀간 가락동 한 칼국숫집에서 점심을 먹은 뒤 같은 확진자가 방문했던 빵집과 치킨집을 찾아 격려했다.

    이들 자치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신종코로나로 피해를 본 업주들을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與 "6·3 지선, 조국혁신당과 선거연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범여권 선거연대가 위기를 맞고 있다. 조국혁신당이 선거연대에 관한 더불어민주당 입장이 애매하다며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현실적 어려움을 거론하며 구체적 연대 ...

    2. 2

      與 "장동혁, 충남·대전 통합 입장 명확히 밝혀야"

      더불어민주당 원내 지도부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와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19일 촉구했다. 민주당은 계류 중인 법안 중 3개 권역 행정통합...

    3. 3

      신동욱 "계엄이 곧 내란은 아냐…재판부 판단 존중할 것"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 최고위원이 "계엄이 곧 내란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내 강성 지지자들의 정서를 대변한 것으로 풀이된다.신 최고위원은 19일 KBS라디오 '전격 시사'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