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화이트 생크림 맛과 녹차 맛 2종으로 구성됐다.
신세계푸드는 "소속 파티쉐의 조리법을 적용해 만든 고급 디저트로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 매장에서 즐기던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며 "1인 가구가 집에서 혼자 커피나 우유와 함께 곁들이기 좋도록 1인용 크기로 포장됐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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