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한지 만들기 입력2020.02.10 17:14 수정2020.02.11 03:0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이상옥 씨가 닥나무를 이용해 전통 방식으로 한지를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서 임무 마친 해경 경비함정…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섬 지킨다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지난해 9월 퇴역한 경비함정 두 척을 중남미 에콰도르 정부에 무상 양여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제주해경 소속 300t급 퇴역함정 302호와 303호를 오는 5월께 에콰도르에 보낸... 2 산불 한가운데로 들어가 불끄는 공중진화대 두 달 전인 지난해 12월 11일 오후 7시20분께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의 백석산 7부 능선에서 산불이 났다. 산불은 강풍을 타고 3㏊ 이상 산림을 태우며 번지기 시작했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소속 헬기 네 ... 3 '화성 동탄 시민의 발' 트램 달린다 경기 화성시는 동탄신도시에 신교통수단인 노면전차 트램을 2024년 5월께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준공한다고 10일 발표했다. 트램은 기존 도로에 레일을 깔아 승용차, 버스 등 다른 대중교통 수단과 함께 이용하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