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볼빅, 일본여자프로골프 신인 한승지와 후원 계약 입력2020.02.10 15:02 수정2020.02.10 1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데뷔하는 한승지(27)가 볼빅의 후원을 받는다. 볼빅은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옥에서 한승지와 후원 계약을 했다. 한승지는 2년 동안 볼빅 로고를 새긴 모자와 캐디백을 쓰고, 볼빅 골프공으로 경기한다. 한승지는 작년 JLPGA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14위에 올라 올해부터 JLPGA투어에서 뛰게 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트넘 부진…현지선 "손흥민 리더십 부족, 감독 쳐다도 안 봐" 혹평 "손흥민, 문제 해결 능력 부족하다…너무 갑자기 주장이 된 것"영국 스포츠 매체에서 나온 의견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2)이 현지 매체로부터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지적... 2 레알·맨유 다 없다고?…전세계 스포츠팀 '톱10' 어디길래 전 세계 스포츠팀 가운데 가치가 높은 구단 최상위권을 미 프로풋볼(NFL) 팀들이 휩쓸었다. 영국·스페인·독일 등 유럽 명문 리그 유명 축구팀들이 10위 안에 한 팀도 못 들었을 정도로 현격... 3 신문선 교수, 축협 폭로 "비상임 이사들, 상상 이상 대우 받아" 대한축구협회 회장 출마를 선언한 신문선 교수가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비판했다. 신문선 교수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축구협회는 정몽규 호위무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