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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사업 2년여 표류 청주 국사산단…새 시행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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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까지 참가 의향서 접수…사업부진 막는 규정도 마련

    2년여 동안 개발사업이 표류한 청주 국사산업단지의 새로운 사업시행사를 찾기 위한 절차가 시작됐다.

    개발사업 2년여 표류 청주 국사산단…새 시행자 공모
    청주시는 10일 '국사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사업시행자 공모'를 공고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달 17일 국사산업단지㈜의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에 따른 것이다.

    국사산업단지㈜는 2017년 3월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일대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실시계획 등을 승인받았으나 2년이 넘도록 사업을 전혀 추진하지 않았다.

    사업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에서 이 일대가 장기간 산업단지 예정지로 묶여 있어 토지주들은 토지 형질변경 등 각종 개발 행위 제한으로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시는 국사산업단지를 개발할 업체를 공모하기로 했다.

    개발사업 2년여 표류 청주 국사산단…새 시행자 공모
    국사산업단지의 규모는 95만6천여㎡이고, 총사업비는 2천129억7천만원으로 추정된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사업 참가 의향서를 접수한 뒤 4월 1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받아 시행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또다시 표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업시행자 승인 후 6개월 이내에 사업 예정지 50% 이상의 소유권을 확보하지 않으면 시행자 자격을 박탈하는 규정을 공모계획에 담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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