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동전' 2억8000만원 전달 입력2020.02.06 14:18 수정2020.02.07 00:1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GF리테일은 6일 서울 창전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사랑의 동전’ 모금액 2억8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건준 BGF리테일 사장(왼쪽부터)과 조영순 CU 부천소사본점 점주,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로운 서비스로 손님 한 명이라도 더 모셔라…스타트업 新기술 품는 편의점 편의점들이 잇따라 스타트업들과 손을 잡고 있다. 소비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게 하거나 판매 제품을 다양화하는 데 스타트업들이 갖고 있는 기술력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편의점은 새로운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할... 2 우리은행 중국법인, '신종 코로나' 고통받는 中우한에 200만위안 기부 우리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는 중국 우한지역을 돕기 위해 나섰다.우리은행은 6일 중국법인을 통해 기부금 200만 위안(약 3억4000만원)을 우한시 자선총회에 전달했다고 밝... 3 이창호 9단 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복구 성금 1000만원 기탁 이창호 9단(45·사진)이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겠다는 뜻을 한국기원에 알려왔다. 한국기원은 지난 3일 중국기원에 연락해 이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