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상의에 특허청 충남서부지식재산센터 설치…기술혁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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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상공회의소는 6일 상공회의소 내에 특허청 지정 충남서부지식재산센터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충남서부지식재산센터는 서산, 태안, 당진 등 충남 서부 기업의 특허와 지식재산권 전반에 걸친 상담, 교육, 컨설팅 등을 한다.
서산에는 2005년 지식재산센터가 설립돼 운영되다 2017년부터 천안센터에 통합됐다.
하지만 천안센터는 충남 서부에서 너무 멀어 이용하기 불편하다는 지역 기업들의 민원을 특허청이 수용해 이번에 다시 설립됐다.
가재무 센터장은 "지식재산센터 개원으로 충남 서부 경제 주축기업의 지식재산권 창출과 기술혁신을 지원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 041-663-0041
/연합뉴스
충남서부지식재산센터는 서산, 태안, 당진 등 충남 서부 기업의 특허와 지식재산권 전반에 걸친 상담, 교육, 컨설팅 등을 한다.
서산에는 2005년 지식재산센터가 설립돼 운영되다 2017년부터 천안센터에 통합됐다.
하지만 천안센터는 충남 서부에서 너무 멀어 이용하기 불편하다는 지역 기업들의 민원을 특허청이 수용해 이번에 다시 설립됐다.
가재무 센터장은 "지식재산센터 개원으로 충남 서부 경제 주축기업의 지식재산권 창출과 기술혁신을 지원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 041-663-004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