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다문화가족 수출도우미로 입력2020.02.06 18:12 수정2020.02.07 00:2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오는 21일까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를 지역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전문요원으로 활용하는 ‘2020년 다문화가족 수출도우미 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통번역 서비스와 무역 실무교육, 해외 출장비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희준 부산관광공사 사장의 새로운 비전 "부산을 해양레저·축제·마이스 메카로" 부산관광공사는 해양레저·축제와 마이스(MICE:국제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산업을 결합하고 근현대사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을 핵심사업으로 정했다. 스마트 관광과 ... 2 '스마트 선박' 자율운항 시대 연다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자율운항 선박 제조를 위한 연구개발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섰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마린, 콩스버그 등 선박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와 함께 ‘선박 브리... 3 대구시, 中 우한에 마스크 전달 대구시와 지역 경제계가 중국 우한시에 위로서신과 마스크 등을 전달하며 ‘메디시티 대구’ 홍보와 친선외교에 나섰다. 대구시와 우한시는 2016년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