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배우 이규현,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로 연극무대에 오르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규현,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로 연극무대에 오르다


    지난해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이순재(김대마 역)의 손자 김갑 역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배우 이규현이 연극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연극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은 극단 돌파구의 2020년 첫 작품으로, <창신동>, <날숨의 시간> 등을 쓴 박찬규 작가와 <목란언니>, <나는 살인자입니다>의 전인철 연출이 만나 특별한 청소년 이야기를 보여주며 어떤 상황에서든 불평 없이 어른들을 따라야 하는 청소년들의 일상과 고민을 깊이 있게 다뤘다.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은 입시경쟁의 불안과 초조함 때문에 여성용 레오타드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는 독특한 취향으로 심적 안정을 찾는 주인공의 이야기다. 그러나 부모들의 과도한 통제와 친구들의 선입견으로 자신의 취향을 비밀로 한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레오타드를 입은 주인공의 사진이 모자이크 된 채로 올라온다. 이는 부모의 세계에 갇힌 아이들, 과도한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이 서로의 끝자락에서 마주하는 우정 그리고 결핍과 대립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세상과 만나는 한 인간이 이야기다

    2016년 부터 스무 편이 넘는 다수의 연극과 독립영화 작품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이규현은 이번 연극에서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라 열등감이 깊은 학생 희관 역을 맡음으로써 다시 한번 새로운 역할에 도전한다.

    이에 대해 이규현은 “고향에 돌아온 느낌이다. 차기작으로 감사하게도 좋은 작품을 만났다.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 해본 연기가 없도록 차근차근 다 해보고 싶다던 이규현의 대찬 포부와 앞으로의 행보가 계속 기대되는 이유이다.

    한편, 배우 이규현이 참여하는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은 2월 6일부터 2월 9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생글생글’을 신청하면 매주 본지와 함께 무료 배달했습니다. 하지만 지국에서 일간지(한경)와 주간지(생글생글)를 함께 배달하는 과정에서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에 ‘생글생글’ 배달을 11월 첫째 주 발행호(제917호)부터 우편 발송 방식으로 바꿉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아울러 ‘생글생글’은 앞으로 본사 자동이체로 구독료를 납부하는 독자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자동이체 전환 문의(1577-5454)

    ADVERTISEMENT

    ADVERTISEMENT